default_setNet1_2

넥슨게임즈·데브 폭등, 게임주 그래도 하락

기사승인 2023.03.21  19:31:59

공유
default_news_ad1

- [게임주식-3월 21일]평균등락률 -1.20%…빅3 강세, 총 시총 5000억 이상 증가

국내 증시가 상승했다.

게임주식은 또 하락했다.

넥슨게임즈(+13.76%)와 데브시스터즈(+12.87%)가 급등했지만 상장폐지가 확정된 코원플레이가 -92.45%로 폭락했다.

이외 넷마블(+6.30%), 한빛소프트(+6.18%) 등이 6% 넘는 강세로 마감했다.

넥슨게임즈는 13.76%(2020원) 올랐다. 올들어 지난 1월 25일(+14.38%) 이후 최대 오름폭이며 3월 17일부터 3거래일 연속 우상향이다. 종가는 1만6700원이며 거래량은 998만3767주(정규장 마감 기준)다. 2023년 들어 최대치다. 기관이 42만3983주를 싹쓸이했다. 외국인이 25만620주, 개인이 15만3629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1만9734주를 팔았다.

넥슨게임즈는 전거래일(3월 20일) 정규장 마감 이후, 자사의 대표 서브컬처 모바일 RPG '불루 아키이브'가 중국 서비스를 위한 판호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현지 퍼블리셔는 요스타 자회사 상하이 로밍스타다.

전체 거래량과 대금은 3월 들어 최대치를 나타냈다. 전체 시가총액은 약세에도 불구하고 어제보다 5000억원 이상 증가했다. 엔씨소프트(+0.80%), 크래프톤(+2.42%), 넷마블(+6.30%) 등 빅3와 일부 대형주가 우상향했다.

넷마블은 6.30%(3700원) 상승했다. 3월 들어 가장 큰 오름폭이다. 종가는 6만2400만원으로 3월 9일 내준 6만원 선을 10거래일만에 회복했다. 거래량은 116만9112주다. 올들어 가장 많았다. 개인이 8만6291주의 매물 폭탄을 던지며 매도 행진을 4거래일째로 늘렸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6만8355주, 1만7887주를 매집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49주다.

넷마블은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게임개발자 컨퍼런스(GDC2023)'에서 자체 개발 중인 3매치 퍼즐 기반 블록체인 게임 '모두의마블2:메타월드' 핵심 게임성을 공개했다.

크래프톤은 2.42%(4000원) 상승, 3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종가는 16만9200원이며 거래량은 26만6602주다. 어제(약 11만주)보다 두 배 이상 증가했다. 개인이 6만2320주를, 기타 투자자가 938주를 팔았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만3790주, 9468주를 사들였다.

엔씨소프트는 +0.80%(3000원)로 찔끔 반등했다. 종가는 37만9500원이다. 거래량은 10만6204주로 전일대비 6%가량 줄었다. 기관이 4584주를 던지며 홀로 매도 우위를 보였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각각 1940주, 2328주, 316주다.

3월 21일 화요일, 코스피는 9*.15포인트(0.38%) 오른 2388.35다. 외국인이 553억원, 개인이 839억원어치를 팔았다. 기관은 1140억원을 순매수했다. 427개가 상승했고 459개가 하락했다.

코스닥은 0.33포인트(0.04%) 뛴 802.53으로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53억원, 147억원어치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949억원어치를 사들였다. 531개가 우상향했다. 강원에너지, 셀바스헬스케어, 아스타 등이 상한가를 나타냈다. 우하향 종목은 가격제한폭까지 내린 카나리아바이오를 포함, 958개다.

게임주식은 평균등락률 -1.20%로 이틀째 -1% 넘는 부진을 보였다.

하락 종목은 11개에 그쳤지만 코원플레이가 -92.45%로 대폭락했다.

이외 카카오게임즈가 -4.54%, 컴투스홀딩스가 -2.34%로 부진했다. 나머지 8개 종목의 내림폭은 -1% 내외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날 '아키에이지 워'를 출시했다.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고 32개 서버로 진행한 사전캐릭터명 선점 이벤트 조기 마감 등을 기록하며 대흥행을 예고했다. 전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를 평정한데 이어 출시 약 5시간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카카오게임즈는 -4.54%(1950원)로 3월 들어 가장 큰 내림폭을 보였다. 전일 -2.05%에 이은 2거래일 연속 약세다. 종가는 4만1000원이며 거래량은 197만1017주다. 3월 들어 최대치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51만2124주, 29만4965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다. 2거래일 연속 쌍끌이 매도다. 개인은 올 들어 가장 많은 79만1825주를 매입했다. 기타 투자자 매수량은 1만5264주다.

야심작 '나이트 크로우' 예열에 나선 위메이드도 하락했다. -1.96%(1000원)로 2거래일 연속 우하향한 것. 종가는 5만100원이며 거래량은 88만5531주로 전일대비 29%가량 감소했다. 개인이 12만5666주를 싹쓸이 매수했다. 외국인, 기관, 기타 투자자는 각각 6만1847주, 3만5504주, 2만8315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위메이드는 이날 '나이트 크로우'의 핵심 4개 종족의 소개 영상을 공개했다. 나이트 크로우는 매드엔진이 개발 중인 MMOPRG로 지난 3월 16일 쇼케이스를 갖고 4월 출시를 예고했다.

상승 종목은 19개다.

넥슨게임즈와 데브시스터즈가 폭등했고 넷마블(+6.30%), 한빛소프트(+6.18%)로 뒤를 이었다.

드래곤플라이(+4.21%), 룽투코리아(+3.45%), 넵튠(+2.66%), 크래프톤(+2.42%), 액션스퀘어(+2.26%), NHN(+2.19%) 등은 +2~+4%대의 오름세를 보였다.

나머지 10개 종목의 상승폭은 +1% 안팎이다.

정규장 마감 기준, 총 거래량은 4154만6236주다. 3월 들어 최대치다. 2023년 들어서는 1월 4일(약 4268만주)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넥슨게임즈, 데브시스터즈, 넷마블, 룽투코리아 물량이 전일대비 1000% 넘게 증가했다.

한빛소프트, 드래곤플라이, 넵튠, 크래프톤, 액션스퀘어, 조이시티, 플레이위드, 모비릭스, 바른손이앤에이, 엠게임, 웹젠, 썸에이지, 더블유게임즈, 카카오게임즈 등은 50% 이상 증가했다. 반면 액토즈소프트는 50% 넘게 줄었다.

엠게임 거래량은 전일대비 약 414% 증가한 216만3005주다. 3월 들어 최대치다. 개인이 18만4822주를 싹쓸이하며 2거래일째 매수에 앞장섰다. 외국인은 12만9764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관은 3만5105주를 팔았다. 3월 7일부터 11거래일 연속 매도다. 기타 투자자는 1만9953주를 순매도했다.

엠게임은 0.93%(80원) 오른 8670원으로 장을 마쳤다.

데브시스터즈 물량은 140만46주다. 최근 1년 새 가장 많았다. 외국인이 16만527주의 매물 폭탄을 던졌고 기타 투자자가 585주를 순매도했다. 개인은 12만6526주를, 기관은 3만486주를 매집했다. 데브시스터즈는 +12.87%(5650원)로 올 들어 가장 높은 상승폭을 나타냈다. 종가는 4만9550원이다.

전체 거래대금은 6476억5600만원이다. 3월 들어 가장 많았다.

넥슨게임즈가 1709억65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카카오게임즈가 835억1200만원으로 뒤를 이었다.

데브시스터즈(742억9800만원), 넷마블(741억8300만원) 등은 700억대를 나타냈다.

크래프톤(456억2900만원), 엔씨소프트(408억1900만원), 위메이드(447억1800만원) 등은 400억원 이상을 기록했다.

총 시가총액은 38조9012억원이다. 어제보다 5510억원이 증가하며 39조원 턱밑까지 추격했다.

대형주가 크게 엇갈렸다.

넥슨게임즈가 +13.76%, 넷마블이 +6.30%로 급등했다. 크래프톤(+2.42%), NHN(+2.19%), 엔씨소프트(+0.80%) 등이 우상향했다.

네오위즈는 보합을 나타냈다.

펄어비스(-0.12%), 컴투스(-1.70%), 위메이드(-1.96%), 카카오게임즈(-4.54%) 등은 우하향했다.

펄어비스는 0.12%(50원) 하락, 2거래일 연속 부진했다. 종가는 4만2750원이며 거래량은 22만1458주다. 전일대비 약 46% 줄었다. 기관이 1만1825주의 매도 우위를, 외국인이 1만1398주의 매수 우위를 보였다. 개인은 428주를 사들였다.

컴투스도 -1.70%(1200원)로 2거래일 연속 우하향했다. 종가는 6만9300원으로 3거래일만에 7만원 선이 무너졌다. 거래량은 35만1507주다. 전일대비 약 5% 감소했다. 개인이 10만5305주를 싹쓸이 했다. 외국인이 9만9898주의 매물을 쏟아냈다. 기관과 기타 투자자 매도량은 각각 3019주, 2388주다.

김상두 sdkim@gameand.co.kr

<저작권자 © 게임&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